노숙자 되다, 2008, 테라코타, 50x30x28cm
江村, 1992, 캔버스에 유채, 60.0x73.0cm
텃새와 철새의 해후, 2018, 테라코타(800℃), 43x10x18cm
1993, 종이에 혼합재료, 27.2x39.4cm
위석재통조도 危石纔通鳥道,1988,화선지에 먹,155x65cm
지필묵의 조형예술,연도미상,화선지에 먹,131x67cm
나부,1957,캔버스에 유채,124.5x106.5cm
세상이 왜 이리 깜깜한가, 2013, 캔버스 유채, 53cmX33.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