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
학살, 1951, 합판에 유채, 23.8x33cm, 국립현대미술관
제목미상(농악),연도미상,화선지에 수묵담채, 162x112cm
영혼의 정원,2014,섬유 혼합 재료,84cmX116.8cm
기다림, 2016, 브론즈, 26x10x19cm
원(原), 연도미상, 캔버스에 유채, 70×89cm
흔(痕),2022,화선지, 먹, 색지, 135×107cm
In the Sky, 1994, Lithograph, 20.5x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