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기억,1997,캔버스에 유채,31.8x40.9cm
어릿광대의 눈물1, 1985,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상생도2, 2001,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추일한정 秋日閑情,1992,화선지에 수묵담채,140x35cm
꽃, 1948, 종이에 수채, 31x37.5cm
감기시대2, 1985,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설악소견, 2003, 수묵담채, 25x35cm
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