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2012, 테라코타, 55x40x25cm
소양강-1935년 윤희순, 1992, 합성수지(FRP), 123x109x30cm
한반도, 1993, 나무, 207x63x57cm
1993, 종이에 혼합재료, 39.4x27.2cm
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
상생, 2016, 캔버스에 유채. 50x45.5cm
잎새-살아숨쉬기, 2003, 나무와 석고, 90x35x10cm
쌍비(雙飛),1971,화선지에 수묵담채,152x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