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
메꽃,2000,캔버스에 유채,53x72.7cm
자화상, 1930년대, 캔버스에 유채, 44x33cm, 국립현대미술관
History A(歷 A),1957,캔버스에 유채,162x106cm
8월의 판문점 휴전회담장,1953년, 캔버스에 유채,29x48cm
알수없어요(한용운 선생의 시),1988,화선지에 먹,200x100cm
전선야곡,1952,캔버스에 유채,60.6x72.7cm,대백갤러리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