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2016, 브론즈, 26x10x19cm
제목미상,1960,캔버스에 유채,89x70.5cm,부산시립미술관 소장
알수없어요(한용운 선생의 시),1988,화선지에 먹,200x100cm
The Sky, 1994, 석판화, 46x33cm
우리는 여기, 이렇게 모였습니다, 1996, 캔버스에 유채, 130x220.5cm
가을(秋),2023,화선지에 수묵채색,500x80cm
금강산만물상과우(金剛山萬物相過雨),2000,화선지에 수묵담채, 67x133
음악대장, 2016, 캔버스에 유채, 53x4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