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힌 몸, 1979, 브론즈, 56x20x30cm
밤의 소양2교, 2011, 캔버스에 유채, 53.0cmx72.7cm
자화상, 1930년대, 캔버스에 유채, 44x33cm, 국립현대미술관
청풍재죽 淸風在竹,2000,화선지에 먹,140x35cm
Flowing Backward, 1994, 석판화, 23x58cm
서지만추,2020,종이에 수묵담채 ,140x350cm
빈 바가지를 든 소녀, 2008, 테라코타, 55x15x15cm
1992, 종이에 혼합재료, 39.4x27.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