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정원,2017,섬유 혼합재료,131x161cm
알수없어요(한용운 선생의 시),1988,화선지에 먹,200x100cm
영혼의 정원,2013,섬유 혼합 재료,50x60cm
웃고 사는 세상, 2005, 캔버스에 유채, 53.0x45.5cm
감자 캐는 여인, 2001, 브론즈, 48x28x20cm
자매상, 1995, 테라코타 부조, 30x40cm
1994, 종이에 혼합재료, 27.2x39.4cm
관송청수 觀松聼水,2000,화선지에 먹, 전각,140x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