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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누조 전시

  1. 고추너는 아낙들

    햇살 좋은 어느 가을날, 멍석을 깔고 고추를 너는 손길이 부산하다. 예전엔 모두 이런 태양초였는데 지금은 뭐 기계로 말린다지, 빨개가 널린 마당에 낙엽이 보이고 돌 담장과 나무 섶으로 꾸민 담장 안에서 가을이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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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 긷는 아낙

    한 마을에 한두 곳 밖에 없었던 공동우물의 모습이다. 깡통으로 만든 두레박으로 물을 긷는 아낙의 모습이 아득한 풍경으로 느껴진다. 오지물통 밑에 있는 똬리를 받치고 물통을 이고 가던 아낙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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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키질하는 아낙들

    유난히도 하늘이 맑고 푸른 날. 오줌싸개 소년들이 머리에 쓰고 소금을 얻으려 다녔던 키는 가을이 되면 쓰임새가 끝이 없었다. 콩인지 옥수수인지 가을걷이로 키질을 하는 아낙네의 손길이 바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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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엉엮는 남자

    가을추수가 끝나고 초가지붕을 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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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토마스누조씨와 소녀들

    사진가가 소년소녀를 유독 좋아해서 인지 아니면 한국에서의 추억 모으기인지 알 수 없지만 빨래가 널리고 호박넝쿨이 담장을 메운 가을의 어느 날 한국의 정취가 그의 사진기에 채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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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수줍은 아이들

    뒤편 가마니에는 무엇이 담겨있는지 궁금하지만 웃음이 가득한 형제자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행복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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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토마스누조씨와 빨래하는 아낙

    빨랫줄에 걸린 흰색의 옷가지와 독에 올려 있는 더미가 보이고 솥 안에는 빨래로 보이는 옷가지를 삶는 것 같은데 토마스 누조의 밝은 모습과 도마 위에 파 같은 양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특식을 만드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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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단발머리 소녀와 동생

    “영철아! 저기 사진기를 좀 봐!” 포대기에서 얼굴만 내밀은 소년의 무표정한 표정도 단발머리를 한 소녀의 적극적인 포즈에 화면이 가득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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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단풍나무가지를 든 소년

    비록 검정고무신에 핫바지를 걸쳤지만 빨간 단풍나무가지를 든 소년의 표정에서 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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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두여인

    사진촬영을 위해 한껏 멋을 낸 여인들 모녀간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화초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가 아름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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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평화로운 농촌풍경

    새로 태어난 송아지가 텃밭에서 머무는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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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탈곡과 도정

    가을은 추수의 계절. 집집마다 탈곡이 한창이다. 너른 마당에서 잘 말린 벼를 풍차로 검불을 걷어낸 후 알곡을 가마니에 채우는 가을걷이는 힘은 들었지만 배는 부르기만 했다. 새로 이은 이응과 아직도 손을 보지 못한 초가지붕이 대조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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