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서울,1952,캔버스에 유채,72x100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방이불할 方而不割,2000,화선지에 먹,35x140cm
번호 붙인 사람들, 2006, 캔버스에 유채, 91x116.8cm
溪流(계류), 2001, 수묵담채, 40x65cm
오줌싸개, 1997, 테라코타에 채색, 36x13x12cm
영혼의 정원,2007,섬유 혼합 재료,90x110cm
In the Woods, 1994, 석판화, 33x46cm
촌부, 2016, 테라코타, 26x21x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