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바가지를 든 소녀, 2008, 테라코타, 55x15x15cm
서지만추,2020,종이에 수묵담채,140x350cm
여인좌상, 2001, 테라코타, 60x25x26cm
메꽃,2000,캔버스에 유채,53x72.7cm
일천구백구십삼년 겨울, 태백시 추전동, 1995, 캔버스에 유채, 73x91cm
書家의 본질,연도미상,화선지에 먹,93.9x63.6cm
통일, 1996, 춘향목, 80x105x30cm
금강산 삼선암, 2003, 수묵담채, 100x1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