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바가지를 든 소녀, 2008, 테라코타, 55x15x15cm
백일야산진 白日夜山盡,1970,화선지에 먹,85x65cm
영혼의 정원,2010,섬유 혼합 재료,77cmX95cm
1994, 종이에 혼합재료, 27.2x39.4cm
In the Woods, 1994, 석판화, 33x46cm
파랭새는 기다리면 온다, 2022, 자기에 채색, 32x20cm
激流 격류,1988,대리석,83x117x58cm
일년구백구십년봄 태백시추전동, 1995, 캔버스에 유채, 98x13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