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어요(한용운 선생의 시),1988,화선지에 먹,200x100cm
작품, 1960년대, 종이에 수채, 36x46.6cm
통일, 1996, 춘향목, 80x105x30cm
1994, 종이에 혼합재료, 39.4x27.2cm
정물, 1966, 합판, 종이 위에 유채, 30x26.5cm
한반도, 1995, 플라타너스와 티크, 160×64×60cm
작품,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24.5x41cm
1994, 종이에 혼합재료, 27.2x39.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