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淸-冬 II,1992,종이에 수채, 오일파스텔
영혼의 정원,2021,섬유 혼합재료,180cmX180cm
영혼의 정원,2022,섬유 혼합재료,70cmX70cm
귀면, 1997, 소나무, 60x23x24cm
세상이 왜 이리 깜깜한가, 2013, 캔버스 유채, 53cmX33.4cm
우리는 여기, 이렇게 모였습니다, 1996, 캔버스에 유채, 130x220.5cm
시호일 是好日,1999,화선지에 수묵담채,210x160cm
1985, 절망,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