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 이렇게 모였습니다, 1996, 캔버스에 유채, 130x220.5cm
가족도,1957,캔버스에 유채,145x115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폐허의 서울,1952,캔버스에 유채,72x100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영혼의 정원,2014,섬유 혼합 재료,135cmX148cm
제복 입은 사람들, 2007, 캔버스에 유채, 72.7cmX60.6cm
감기시대2, 1985,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夕陽 석양,1988,대리석, 88x39x30cm
험한 세상 I, 2021,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