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 2021, 테라코타(800℃), 30x15x20cm
오줌싸개, 1997, 테라코타에 채색, 36x13x12cm
중립불의 中立不倚,2000,종이에 먹,35x140cm
작품, 1968, 캔버스에 유채 90.5x65.2cm
합(合)-자물쇠, 1995, 나무, 100x68x21cm, 서울시립미술관
기다림, 2016, 브론즈, 26x10x19cm
청풍재죽 淸風在竹,2000,화선지에 먹,140x35cm
서지만추,2020,종이에 수묵담채,140x28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