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소개 |
전쟁이 한참 중인 19세기 초반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한 가정집에, 두 명의 외국인 세입자가 살고 있다. 어리숙하고 가난한 영국 아가씨 메리와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작곡을 공부하는 러시아 귀족의 아들 이반.
그러나 세입자들은 몇 개월째 월세를 내지 않고, 집 주인 샤롯의 속을 태우는데 ...
시간을 가로지르며 - 집의 문제와 관계를 다루는 블랙 코미디물, 알자스 지방의 세입자.
출연진 |
메리 / 박민희
이반 / 이정식
샤롯 / 부루문
우체부 / 양희욱
제작진 |
연출극본 / 장정훈
음 악 / 강한규
미 술 / 임은영
조 명 / ALL협동조합 남궁진
안 무 / 박민경
제 작 / 창작집단 달디에모이타
주 관 / 신북문화예술공동체
런닝타임 / 100분
[출처] [연극] 알자스 지방의 세입자, 춘천 봄내극장|작성자 신북문화예술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