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자연과의 만남 그 영적 교감의 신명으로 평생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무심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자연은 글쓰기의 즐거움, 내 문학의 진원 그 울림이었다.
주요 작품 활동
[중단편 소설]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 순간』 『남이섬』 등
[장편소설]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 등. 그 밖에 『물은 스스로 길을 낸 다』 외 14권 저서
수상 활동
[수상]
2015 이병주국제문학상
2014 경희문학상
2004 현대불교문학상
2003 이상문학상특별상
2000 후광문학상
1996 한국문학상
1990 김유정문학상
1988 윤동주문학상
1980 동인문학상
1980 대한민국문학상
1979 한국문학작가상
1977 현대문학상
[수훈]
2018 보관문화훈장
2005 보관문화훈장
기타 활동
現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現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前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前 김유정 문학촌 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