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예술인

/ 예술인

최돈선

Choi Don Sun
문학
  • 이메일mowol@naver.com
  • 세부장르
  • 활동분야시, 여행기, 에세이, 동화, 희곡
1969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 월간문학에 시, 동아일보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첫 시집 <칠 년의 기다림과 일곱 날의 생>을 시작으로 십여 권의 시집을 냈다. 여행기, 에세이, 동화,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강원문학상과 청선문화예술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 활동

2017 / 창작희곡 / <파리 블루스>
2015 / 개인시집 / <사람이 애인이다>
2013 / 에세이 /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 종이 울린다>
2011 /개인시집/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2000 / 개인시집 / <물의 도시>
1990 / 개인시집 / <허수아비 사랑>
1984 / 개인시집 / <칠년의 기다림과 일곱 날의 생>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