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제 4회 그룹 색 아르키메데스의 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어,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에 있어,
이론과 이론이 아닌 세계에 있어,
둘 모두를 합치려는 둘 모두를 내던지려는
젊음의 근성으로, 좀더 철저해 지고픈
마음을 모아 전시의 장을 마련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