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 장승업
1843-1897
안견, 김홍도, 정선과 더불어 조선화단의 4대 거장으로
우리 근대회화의 토대를 이룸
호방한 필묵법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생기 넘친 작품들을 남김
주요작품: <산수도>, <귀거래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