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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늘의 끝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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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01년 11월 10일
  • 장르 문학
  • 지역 서울

사람들은 타인의 죽음에서 자신의 죽음을 지켜보며, 이미 죽음을 삶으로 받아들이면서 살아간다.

죽음과 같이 살기는 하지만, 살아야 할 삶 또한 그들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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