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유규열 테라코타전 들숨날숨

전시장소 ㅣ 나스코(학곡리 전시장) & 광장서적 투탑시티점

숨을 다듬습니다.

다른 언어로 대상을 만듭니다.

감정이 만들어낸 언어로 마음을 움직이려 합니다.

변화된 형상으로 감성을 소통하고자 합니다.

형상은 항시 머무르지 않습니다.

변하거나 변화되는 자신을 만듭니다.

-작업노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