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제 2회 색 사랑전
힘들고 바쁜 일상의 아주 작은 틈새속에 색을 사랑하고 빛을 그리며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기쁨을 얻었습니다.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더욱 아름다운 빛깔을 뿜어낼 내일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