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늘어난 희곡 공모를 짚어본다
- 화제의 현장: 201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2011 서울아트마켓
- 현대명작 새롭게 읽기: 장 주네 <하녀들>
- 희곡: <육혈포 강도> & <1911 육혈포 강도> & <2011 육혈포 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