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가 필때마다 한권의 책을 탄생시키자던
우리의 약속을 금년에도 이루었습니다.
격려와 사랑으로 이끌어 주는 선배와 믿음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있기에 <화부산 문학회>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저자 : 화부산문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