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가장 원하는 아티스트
이루마&임태경&대니정!
지난 2008년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드라마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었던 클래식 전도사인 지휘자 서희태
이 시대 대중들이 가장원하는 아티스트 3인이 3가지의 색깔로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0년 한여름밤에 새로운 감동을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