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고 김병연
1807 - 1863
조선후기 시인, 방랑시인 김삿갓
30여 년간 세상을 방랑하면서 짙은 해학과 풍자를 담은 시들을 비롯,
기이한 행동으로 많은 일화를 남김
유고시집: <김립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