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9-28, 2005
치악예술관
양화, 한국화, 조각분야 40명의 도내 거주 작가들과 강원도 출신 작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강원 미술문화의 한마당 축제를 열고자하는 데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