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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미를 거두어라

2017-12-02
웹마스터
  • 기간 2012년 11월 17일
  • 장르 문학
  • 지역 강원
  • 지역(강원) 춘천시

무심히 보낸 시간들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안타까운 생각에 반성도 했습니다.


그러나 글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습니다.

문학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

걸을 수 있는 힘과 마음껏 사랑해도 될 꿈이 있습니다.



풀무문학회에서 발행되고, 도서출판 대한에서 인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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