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객석 02월호>
피아니스트 NOW와의 아쉬운 작별
피나가 떠난 뒤, 부퍼탈 탄츠테이터 현지 취재
무대 디자이너 손호성의 노트를 훔치다
베를린의 이른 봄 소프라노 서예리
날씨만큼이나 침울헀던 모네 극장의 이피게니 2부작
파리의 빙하를 녹인 요나스 카우프만
200세 쇼팽을 소개합니다
테즐라프 볼르도스, 임동혁, 벤킴, 바바라 로니
헤르베르트 케겔의 20년 전 그날
김대진의 그릇론, 아바도 대 두다멜 DVD 한판 승부
www.gaeks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