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춘천시립예술단과 춘천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춘천시민을 위한 음악회, 베토벤의 "합창환상곡"과 "환희의송가"로
2008의 마지막연주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춘천출신의 피아니스트 조재혁씨의 화려한피아노 솔로연주로 "합창환상곡"을
화려하고 아름답게 연주하고,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 Sop/장선화,
M. Sop/ 김선정, Ten/ 이원준, Bar/ 정록기 교수들의 웅장하고
멋진화음으로 "환희의송가"를 춘천시민과 몇 개의 합창단으로 구성된
춘천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2008년 저물어가는 한해를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