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억의 창고문을 여세요.>
20여년전,그때 우리는 무엇을하고 있었을까?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첫사랑의 기억들...
그 시절을 떠올리며, 희미해져 가는 당신의 추억들을
WAREHOUSE에서 찾아보세요.
이제 그리움의빗장을 열고,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긴 여행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