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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주문학 제10집

2017-12-02
웹마스터
  • 기간 2008년 12월
  • 장르 문학
  • 지역 강원
  • 지역(강원) 춘천시

창작생활은 한 두 해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첫해에 수료했던 분들이 계속 활동을 하면서 후배를 이끌어주고 후배는 선배의 뒤를 밟으며 문학 활동을 하게 되는데 올해도 문단에 입문하신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문예창작반을 수료하신 분들은 동아리 모임에서 문학 활동을 해오다가 스스로 자립하여 올해 첫 창간호 <춘주수필>을 내게 되었습니다. 큰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중에는 개인 작품집을 출간하신 분도 있고 중앙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참으로  자랑할만하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예창작을 공부하신 회원들의 작품집  <춘주문학>도 10집을 엮게 되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춘주문학> 


춘천문화원에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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