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인해 옛 모습을 잃어가는 마을과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주민들 마음 속의 추억과 삶의 역사 또한 희미해져 가고 있다.
기와집골에서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고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교류와 소통하는 장이 될것이다.
이 곳에서 이루어질 100일 동안의 이야기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기록되어 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