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커뮤니티 금토가 지역문화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춘천인문학교-포이에티케 2022 프로그램이 5월 3일부터 매월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문, 자연에 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선정, 5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의 강좌를 여는 한편 주제와 어우러진 공연과 전시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