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함께70-미술에 담은 우리 강원
이 겨울, 가슴 쿵쾅거릴 일이 없다면 황재형의 그림을 보라했던 안도현 시인이 있습니다. 여기 모인 작가들도 모두 그런 작품을 보여줍니다. 감동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어떤 비전도 실현 가능하게 합니다. 예술, 희망, 강원미술의 역사, 그 무엇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