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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림에 붙 잡힌 사람들

2020-11-02
운영관리자
  • 기간 2021년 08월 30일
  • 장르 문학
  • 지역 강원
  • 지역(강원) 춘천시

차례

작가의 말 / 04


강신영   작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자들의 이름이다 / 8

길종갑   붓을 호미 삼는 접경지의 열혈 그림쟁이 / 34

김서경과 김운성   세계의 소녀상이 진정한 평화 위한 기도가 되길 / 58

김예진   땅이 그리면, 바람이 수를 놓고 / 82

김종숙   슬픔의 삶, 그 본질에 대한 맞장뜨기 / 106

김주표   그리움도 돌에 새기면 꽃이 된다. / 132

김진열   국밥에 소주 한 병 같은 그림, 예술이 주는 위안 / 154

박환   적막강산,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은 더 밝고 따뜻하다 / 180

백중기   캔버스 위의 낭만 검객 / 204

서현종   어둡고 키 낮은 골목 위로 뜬 밝고 푸른 달 / 230

이상원   인간의 얼굴에서 생명의 흙까지, 그 멀고도 뜨거운 여정 / 256

이장우   그림은 내게 삶의 최전선이자 아윽한 즐거움 / 282

이재삼   나무의 뼈와 바람이 일구는 달빛, 삶의 저편 / 308

임근우   오방색으로 꽃 피우는 고고학적 기상 / 334

임재천   따뜻한 세상 향해 렌즈로 찍는 詩 / 356

전수민   오래 고인 시간, 오래 들여다보는 그림 / 382

전영근   살아 있는 정물들과 여행하는 사물들 / 408

정두섭   양구백토가 조선백자의 중심이다 / 434

최영식   황소는 아직도 비어 있는 화선지를 보면 설렌다 / 460

황효창   인간과 신화(神話) 사이, 멈추지 않는 인형의 꿈 /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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