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창]이라는 주제로 만물이 소생하듯 여성작가의 고뇌와 변화하는 모습을 다양한 작업 영역에서 작가들의 조형언어로
현대미술의 웅지를 펼치고자 한다. 자신이 추구하고자 한 흔적을 시각예술로 드러내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와 삶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