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 춘천시 해외교류도시와의 미술작품 교류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전시입니다.
미래 세대간 공감대 확산을 통한 우호관계 유지 및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각국의 아이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우리 동네 풍경’
‘우리가 꿈꾸는 세상’
을 주제로 7개국 15개의 도시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내주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다양한 생각이 표현되었고 아이들의
눈에 비친 각각의 나라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을 감상하려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