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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집 개관전 "집"

2021-12-08
운영관리자
  • 기간 2017년 04월 08일 ~ 2017년 05월 17일
  • 장르 시각
  • 지역 강원
  • 지역(강원) 춘천시
"집" -강원미술한마당


 


일시 : 4월 28~ 5월 17
오프닝 4월 28일 () 15:00
관람시간 : 12:00~20:00
장소 명동집 (춘천시 명동길 14-1, 4층 및 5)

참여작가 

강진영 고미숙 권경훈 길종갑 김나영 김라미 김성인 김혜나 류재림
류정호 
박명옥 박미란 박은경 박종혁 서숙희 서정아 신대엽 신승복
심병화 원민규 윤선희 윤운복 
이경자 이수환 이원일 이익훈 이잠미
이해일 이효숙 이희린 장선화 전경아 정춘일 조광자 
한선주 황효창


원데이클래스 명동집 공방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방문한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는 공예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잇고빚고꼬매고그리는 행위들을 통해 쓰임이 되는 공예품이 완성되는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함께하는 공간의 가치와 의미를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 7일 집속에 풍경 -도자기풍경모빌 (고미숙/박명옥/이해일/장선화작가)

5월 13일 꼬매네 -헝겊인형 (박종혁/윤선희/이효숙/최덕화작가)

5월 14일 울림나무 -원목스피커 (김영훈/류재림/이재복작가)

시간 : 13:00~18:00
신청 : 010-4740-8635 ※ 최소한의 재료비를 받습니다.

세미나 -“집고 넘기

예술적 소재로서 에 대한 인문학적사회학적 가치를 사유하고 공유해보는 자리구성원의 삶을 형성해나가는 데 중요한 근원이 되는 ''의 의미가 그 고유한 가치보다 규모와 자산가치로 인식되는 지금근본적인 ''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일시 : 5월 10일 () 19:00
대상 참여작가 및 일반인
장소 명동집 5층 커뮤니티룸
 

 명 동 집

"명동집"은 말 그대로 상업지구인 춘천 명동 한 복판에 위치한 집이다.내부계단으로 연결된 4층과 5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주거공간으로서의 집은 번화한 상업지구 속에서 오랜 시간 빈집으로 외면 받아 와야 했다집이라는 본래의 주거의 용도를 잃어버린 명동집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이 주거하는 공간이 아닌집이라는 형태를 그래도 유지한 채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바로 이 공간에서 강원미술한마당-"을 개관전으로 시작하여 집이라는 의미의 확장된 사유를 통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구성 : 전시실 아트샵 작가레지던시 커뮤니티룸

운영시간 : 12:00~20:00

오시는 길 춘천시 명동길 14-1, 명동아트박스 옆 더페이스샵 건물 4~5

전시대관신청 : 010-4740-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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