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시인입니다.
천천히 걸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춘천시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춘천 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전공,『동화향기 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씨앗을 심고 걱정을 키운다』가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에서 시행한 <으뜸책>에 선정됐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강원아동문학회, 춘천문인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활동
『씨앗을 심고 걱정을 키운다』)/ 좋은꿈. 2023.11. 17 / 작가 (저자)
『동동동 동시 안녕』(공저)/ 시와소금. / 2022.10.20. / 작가(공동 저자)
『아동문예』2024.3.1. 462호 「눈사람 대신 북극곰을 만들자」외 1편
『내가 있잖아!』한국동시문학회 우수동시선집 2024.2.1. 「밤 8시 61분 우주로 떠나는 기차」
『한국아동문학』2023.12.31. 제40호 「나뭇잎 보내기」
『시와소금』2023.12.1. vol.48 「풀의 다리는 몇 개일까」외 1편
수상 활동
『숲 속 과속 방지턱』/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2024년
『나는 지금 비를 받이하는 중』/ 강원아동문학회 좋은작품상/ 2024년
『씨앗을 심고 걱정을 키운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202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