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의 서울,1952,캔버스에 유채,72x100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서지만추(鋤池晩秋),2020,화선지에 수묵담채,200×140㎝
냇가의 여인, 2004, 테라코타, 50x40x30cm
우리는 여기, 이렇게 모였습니다, 1996, 캔버스에 유채, 130x220.5cm
설경3, 연도미상, 한지에 수묵담채, 65×35cm
감기시대2, 1985,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Fine Day,2009,우유팩, 먹물, 도필, 채색 ,19x2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