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2008, 테라코타, 57x17x17cm
설악산 오련폭포, 1981, 수묵담채, 1962x145cm
인생은 4분의 3박자, 1996, 캔버스에 유채, 60.6x72.7cm
벌거벗은 임금님들2, 1995, 캔버스에 아크릴, 100x100cm
중립불의 中立不倚,2000,종이에 먹,35x140cm
겨울나그네 중에서(잘 자요),2023,화선지에 채색, 색종이 콜라주,500x80cm
제복 입은 사람들, 2007, 캔버스에 유채, 72.7cmX60.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