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1969,캔버스에 유채,162x130.2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달맞이, 2013, 브론즈, 36x12x13cm
겨울나그네 중에서(잘 자요),2023,화선지에 채색, 색종이 콜라주,500x80cm
History A(歷 A),1957,캔버스에 유채,162x106cm
텃새와 철새의 해후, 2018, 테라코타(800℃), 43x10x18cm
번호 붙인 사람들, 2006, 캔버스에 유채, 91x116.8cm
눈 먼 사람들의 동네, 1985, 캔버스에 유채, 97x130.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