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선 가족, 2006, 캔버스에 유채, 116.8x91cm
험한 세상 I, 2021, 캔버스에 유채, 100x100cm
폐허의 서울,1952,캔버스에 유채,72x100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일천구백구십삼년 겨울, 태백시 추전동, 1995, 캔버스에 유채, 73x91cm
가족도,1957,캔버스에 유채,145x115cm,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꽃-폐허에서 피다,2015,섬유 혼합 재료,36x50cm
음악대장, 2016, 캔버스에 유채, 53x4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