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原), 1985, 캔버스에 유채, 44×52cm
일년구백구십년봄 태백시추전동, 1995, 캔버스에 유채, 98x131cm
비둘기, 1971, 수묵담채, 161x131cm
夕陽 석양,1988,대리석, 88x39x30cm
백일야산진 白日夜山盡,1970,화선지에 먹,85x65cm
1994, 종이에 혼합재료, 27.2x39.4cm
어린 영혼들을 보내며, 2014, 캔버스에 유채, 72.7x60.6cm
춘유백화 春有百花,2000,종이에 먹,120x6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