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종이에 혼합재료, 39.4x27.2cm
느랏재 벌목공, 2014, 테라코타, 35x36x25cm
갇힘-발아, 1986, 나무, 64x58x14cm
풍경,1971,캔버스에 유채, 41x53cm, 신승복 소장
자화상, 1930년대, 캔버스에 유채, 44x33cm, 국립현대미술관
구름 한 점, 2014, 캔버스에 유채, 50x50cm
제목미상, 1996, 캔버스에 유채, 112x133cm
알수없어요(한용운 선생의 시),1988,화선지에 먹,200x10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