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 수용이 가능한 공연시설을 가진 강원을 상상합니다.  (강x민, 25세, 힁성시민 )

-낙후된 구도심마다 활기찬 상권이 형성되는 강원을 상상합니다.(최x숙, 50세, 인제시민)

 새 정부의 문화정책에 대한 방향과 의제를 지역중심으로 토론하는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포럼'이 
 11월 3일(금), 14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개최합니다.

 강원도에 살고 있는 시민, 예술가, 기획자, 기관 관계자 100명을 모아
 행복한 강원을 위한 행복한 상상제안을 펼칠 예정입니다~
 토론자와 발제자 구분없는 열린 포럼으로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안이 미래 강원도의 정책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