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살아가는 오늘의 모든 ‘태일이’들에게 전하는
벅찬 위로와 감동
한국 노동현대사를 대표하는 전태일이
2021년 12월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했다.
명필름의 제작과정과 기획력,
<태일이>애니메이션 특유의 자유로운 표현력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전시를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